저는 고등학교 때 마신 이후로 줄곳 각성제(?) 용도로만 사용해왔습니다.
뭐 요즘엔 맛을 즐겨보려고 노력하지만 실용성을 따지게 되는군요.
(인스턴트로 맛을 즐겨보는것도 웃길려나;;)
그동안 캔커피는 레츠비나 레스카페만 마셔봤던 저지만
'이 기회에 다른 것도 한번 마셔보자' 라는 심정으로 집어왔습니다.
저는 조지아라는 브랜드를 처음 봤습니다.
근데 상당히 유명하더군요. 일본에서는 다양한 종류가 있고
UCC라면 본적은 있지만 조지아는 처음 보는 녀석이었습니다.
맛은 제목에서 처럼 은은한 녀석이더군요.
보통 커피를 마시면 특유의 쓴맛이랄까요? 그런게 있는 편입니다만
이 녀석은 덜합니다. 대신 그만큼 맛 자체는 심심해졌달까? 은은해졌달까?
커피의 씁슬한 맛이 싫은 분이라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하겠습니다.
양도 기존 캔커피(위에서 언급했던)보다 많으니까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네요.
(레츠비 사이즈가 500~600원으로 알고있고
이 녀석은 집앞 가게에서 700에 샀습니다)











덧글
레츠비나 네스카페보다는 덜 달아
저희집은 600원에 팝니다.
무려 6캔에 2490원! 두둥!!
맛은 좋아효~ 뭔가 가볍고 여운은 있고 ㅎㅎㅎ